오늘은 지하철에서 성추행범으로 오해를 받게 피의자로 지목되어 저희 법무법인 중용이 해결했던 실제 사례를 토대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의뢰인은 어느날  경찰로 부터 지하철성추행 즉 공중밀집장소추행의 피의자로 지목되었다며 경찰조사를 요청을 받게 됩니다.

신고내용은 여고생이 지하철에서 앉아서 폰을 만지고 있는도중 누군가가 본인의 다리를 만지고 내렸다고 신고 하였고 그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복장이 의뢰인과 같다는것이였습니다.

어이없는 상황에서 기억도 나지 않은 3주전의 일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인상착의를 묘사하며 계속적으로 의뢰인을 범인으로 몰고있다는 생각에 저희 법무법인중용의 성범죄전담팀에 상담을 요청하게 됩니다.

사건을 수임하게 된 저희 법무법인중용 성범죄 전담팀은 그동안 해결했던 지하철 성범죄 즉 공중밀집장소추행죄에 관한 케이스들을 참고하여 동선내의 빠른 증거 확보와 의뢰인의 진술을 토대로 변호인의견서를 제출하였고 피고인의 진술을 탄핵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지하철성추행으로 공중밀집장소추행 검찰단계에서 무혐의(증거불충분)으로 성공적으로 방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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