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 준강간죄 성공사례 직장동료와의 관계후 누명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8-10-10 16:38	조회수	3,295
백화점에서 근무하던 의뢰인은 다른매장에서 여성과  직장동료 관계였습니다. 일을 마치고 서로 회사직원들과 회식을 하게된 의뢰인은 여성의 옆자리에 않게 되었습니다. 회식자리는 처음부터 좋은분위기가 이어졌고 술에 취한 여성은 가벼운 스킨쉽을 하며 의뢰인에게 친근감을 표시하였습니다. 술자리가 끝나고 여성은 술이 많이 취한 상태였고 의뢰인은 다른직원들에게 떠밀려 여성의 귀가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여성을 귀가시키기위해 택시을 타게되었습니다.   택시에 탄 여성은 구토를 하기 시작했고 여성은 몸을 씻고 가야한다며 모텔로 이동하였습니다. 의뢰인이 구토한 여성의얼굴의 오물을 닦아아주는 찰나 여성은 의뢰인에게 몸을 안기며 사랑을 고백하였고 둘은 합의하에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후 유부남이였던 의뢰인은 취기에 저질렀던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껴 여성에게 그전처럼 대할 수 없었고 서서히 멀어지게된 여성은 의뢰인을  경찰에 준강간죄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중략 저희 법무법인중용 성범죄전담팀의 수많은 케이스로 축적된 사건해결 노하우로 완벽하게 방어하여 준강간죄 혐의없음 증거불충분 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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